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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여름철 잘못된 피부관리 방법!

안녕하세요 이대 에스테라입니다~^^
오늘은 여름철에 많이들 잘못 알고계신 피부관리 밥법에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1. 얼굴에 틈틈이 물을 뿌려주면 수분 공급에 효과적이다.
얼굴에 물을 뿌려주면 피부에 수분이 공급되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경으가 많으신데 이것은 착각입니다.
피부에 장벽 역활을 하는 각질층은 기름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친수성물질은 피부에 흡수가 거의 안됩니다. 따라서 물을뿌리면 피부에서 수분증발로 피부가 더 건조해집니다.

2.지성피부일수록 여름에는 세안을 더 많이 해야한다?
여름철 피지분비가 많은 지성피부는 과도한 피지분비로 얼굴이 번들거리게 되는데 땀과 먼지가 얼굴에 달라 붙어있어서 피부표면의 오염이 가중됩니다.
따라서 세안하는것은 청결에 도움이 될수 있지만 과도한 세안은 피부의 수분을 가져가기에 너무 과도하지 않게 세안을 해야합니다.

3.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으면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자외선 차단제는 물리적 차단제와 화학적 차단제로 구분이 됩니다.
화학적 차단제는 접촉성 알레르기 피부염을 유발할수 있어서 나라별로 넣을 수 있는 양을 규제 하고 있습니다.
차단지수를 높이기위해 차단효과가 우수하면서 알레르기 유발성분은 적은 물리적 차단제를 배합하게 되어서 자외선 차단지수보다는 배합률과 성분이 더 중요합니다.

오늘 많은분들이 일상에서 잘못 알고계시는 여름철 잘못된 피부 상식을 알아 보았습니다~
날씨가 않좋은 요즘 건강관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