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케어
컬러테라피 - 빨강, 주황, 노랑 채소
건강한 에스테라
2015. 9. 15. 12:16
빨간색 - 항산화 작욕이 뛰어남
빨간색 채소에는 리코펜과 캡사이신이 풍부.
리코펜은 채소와 과일을 크게 자라게 해주는 동시에
녹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화시켜줌.
항산화 작용과 전립선암 예방, 동맥경화 예방,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 토마토, 수박, 당근, 감 등
캡사이신은 강한 항산화력을 지녀 동맥경화 예방,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킴.
→ 파프리카, 빨간 피방, 고추 등
주황색 - 백내장 예방, 눈의 피로 회복
프로비타민A, 제아잔틴이 함유되어 있는 주황색 채소.
프로비타민A는 항산화 작용, 암예방, 콜레스테롤 조절
→ 단호박, 당근 등
제아잔틴은 주로 망막에 존재하면서 눈의 망막을 보호하고
백내장과 같은 노화와 동반되는 눈과 관련된 질병과 눈의 피로를 방지.
→ 파파야, 망고, 케일 등
노란색 - 혈액순환
플라보노이드와 루테인을 많이 함유.
플라보노이드는 모세혈관의 혈관 벽 강화, 혈액순환 촉진
모세혈관이 약하면 살짝 부딪쳐도 멍이 들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는데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된 채소 섭취가 좋다.
→ 양파, 레몬, 귤
루테인은 수정체와 망막의 황반부 등 눈의 조직에 함유.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주황색 계통과 함께
눈에 들어오는 자외선으로 인해 망막의 색각 색소가 산화되는 것을 방지
→ 옥수수, 골드키위, 국화꽃, 단호박, 달걀노른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