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디케어

올바른 발 건강 관리법은? '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발. 발은 걷는 동안 심장이 뿜어낸 피를 인체의 가장 밑바닥에서 펌프질해 다시 심장으로 돌려보낸다. 건강을 중요시하는 요즘. 발 건강을 위해서라면 먼저 딱 맞는 신발을 신어야 한다. 먼저 운동화를 신은 다음 엄지손가락을 엄지발가락 끝에 놓고 눌러보고 엄지발가락이 가볍게 약간 눌리는 정도가 적당하다. 엄지가 쑥 들어가 여유가 생기면 신발이 발보다 크다는 뜻. 저녁때가 되면 발이 약간 부어 커지므로 신발을 구매할 땐 될 수 있으면 저녁때 신어보고 골라야 한다. 그리고 평소 균형감각 훈련을 열심히 하면 발의 부상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발이 자주 삐는 사람은 균형감각 훈련이 필수. 꾸준히 훈련을 하면 나이가 들어도 쉽게 넘어지지 않아 뼈가 골절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발의 .. 더보기
다리의 콤플렉스 - 휜다리 여름에는 짧은 스커트, 겨울에는 부츠를 신는 여자가 부럽다 휜다리를 가진 사람이라면 큰 콤플렉스가 된다. 휜다리는 미용적측면에서도 교정이 필요하지만 요통, 디스크, 좌골 신경통, 견비통, 어깨결림 등을 동반하기 때문에 전신을 불균형하게 만들 수 있다.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하여 근육이 변형되거나 경직되면 몸의 일부분에 순환이 저하되고 노폐물 배출이 잘 되지 않고 부종, 통증이 생긴다. 일반적으로 비틀어진 자세를 취하게 되는 것이 보통인데 그 자세로 굳어지고 유지되면서 체형이 틀어지게 되는 것. 이렇게 틀어지면 전체적으로 순환의 문제가 오고 몸이 무거워지며 쉽게 피로를 느끼고 소화불량, 두통 등의 문제도 동반된다. 바른 자세로 생활하는 생활습관이 중요하며 전문적으로 합체집중관리와 같이 병행 해 주면 전체적.. 더보기
컬러테라피 - 빨강, 주황, 노랑 채소 빨간색 - 항산화 작욕이 뛰어남 빨간색 채소에는 리코펜과 캡사이신이 풍부.리코펜은 채소와 과일을 크게 자라게 해주는 동시에 녹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화시켜줌.항산화 작용과 전립선암 예방, 동맥경화 예방,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토마토, 수박, 당근, 감 등캡사이신은 강한 항산화력을 지녀 동맥경화 예방,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킴.→ 파프리카, 빨간 피방, 고추 등 주황색 - 백내장 예방, 눈의 피로 회복 프로비타민A, 제아잔틴이 함유되어 있는 주황색 채소.프로비타민A는 항산화 작용, 암예방, 콜레스테롤 조절→ 단호박, 당근 등제아잔틴은 주로 망막에 존재하면서 눈의 망막을 보호하고 백내장과 같은 노화와 동반되는 눈과 관련된 질병과 눈의 피로를 방지.→ 파파야, 망고, 케일 등 노란색 - 혈액순환 플라보노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