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지만
전 추운날에 가끔씩 카레가 생각나요..
그래서 바로 카레를 먹었답니다!
왕십리역에 있는 카레음식점, '카레마치'에요.
메뉴가 다양하기 때문에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전 세트를 시켜 먹었어요.
고로케카레와 난.
몸이 추워서 저 장국을 커피처럼 마실 뻔 했어요...
함바그카레에요.
계란후라이가 있으니 더 맛있어보이죠?
카라아게카레.
토핑으로 계란후라이, 고로케, 카라아게 등 추가로 주문 할 수 있어요.
밥과 카레는 한번씩 더 먹을 수 있어요.
보기에는 양이 보통처럼 보이지만 먹으면 의외로 배불러요.
카레가 생각 나는 날, 가셔서 맛있게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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