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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케어

컬러테라피 - 빨강, 주황, 노랑 채소

빨간색 - 항산화 작욕이 뛰어남


빨간색 채소에는 리코펜과 캡사이신이 풍부.

리코펜은 채소와 과일을 크게 자라게 해주는 동시에 

녹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화시켜줌.

항산화 작용과 전립선암 예방, 동맥경화 예방,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 토마토, 수박, 당근, 감 등

캡사이신은 강한 항산화력을 지녀 동맥경화 예방,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킴.

→ 파프리카, 빨간 피방, 고추 등



주황색 - 백내장 예방, 눈의 피로 회복


프로비타민A, 제아잔틴이 함유되어 있는 주황색 채소.

프로비타민A는 항산화 작용, 암예방, 콜레스테롤 조절

→ 단호박, 당근 등

제아잔틴은 주로 망막에 존재하면서 눈의 망막을 보호하고 

백내장과 같은 노화와 동반되는 눈과 관련된 질병과 눈의 피로를 방지.

→ 파파야, 망고, 케일 등



노란색 - 혈액순환


플라보노이드와 루테인을 많이 함유.

플라보노이드는 모세혈관의 혈관 벽 강화, 혈액순환 촉진

모세혈관이 약하면 살짝 부딪쳐도 멍이 들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는데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된 채소 섭취가 좋다.

→ 양파, 레몬, 귤

루테인은 수정체와 망막의 황반부 등 눈의 조직에 함유.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주황색 계통과 함께 

눈에 들어오는 자외선으로 인해 망막의 색각 색소가 산화되는 것을 방지

→ 옥수수, 골드키위, 국화꽃, 단호박, 달걀노른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