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발.
발은 걷는 동안 심장이 뿜어낸 피를 인체의 가장 밑바닥에서 펌프질해
다시 심장으로 돌려보낸다.
건강을 중요시하는 요즘.
발 건강을 위해서라면 먼저 딱 맞는 신발을 신어야 한다.
먼저 운동화를 신은 다음 엄지손가락을 엄지발가락 끝에 놓고 눌러보고
엄지발가락이 가볍게 약간 눌리는 정도가 적당하다.
엄지가 쑥 들어가 여유가 생기면 신발이 발보다 크다는 뜻.
저녁때가 되면 발이 약간 부어 커지므로 신발을 구매할 땐
될 수 있으면 저녁때 신어보고 골라야 한다.
그리고 평소 균형감각 훈련을 열심히 하면 발의 부상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발이 자주 삐는 사람은 균형감각 훈련이 필수.
꾸준히 훈련을 하면 나이가 들어도 쉽게 넘어지지 않아 뼈가 골절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발의 근육에 피로를 느낀다면 발마사진 또한 좋다.
발 마사지는 피를 잘 통하게 하여 근육이 피로할 때 생기는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세포에 산소나 양분의 공급을 원활하게 한다.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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